영화847 '가을의 전설' 재개봉 영화 브래드피트의 20대? 시절을 극장에서 다시보다 영화 '가을의 전설'은 애드워드 즈윅 연출의 브래드 피트 주연의 1994년 영화로 제67회 아카데미 시상식 촬영상 수상작이다. 제1차 세계대전 전후를 배경으로 삼 형제 집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스토리는 막장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뛰어난 영상과 인물들 배우들로 빛을 발휘하며 브래드 피트의 매력은 남녀할 것 없이 설레게 만든 포인트의 영화이다. 그런 가을의 전설이 10월 27일 재개봉한다 영화 가을의 전설 영화 가을의 전설은 브래드피트가 물론 영화가 개봉한 1994년에는 30대이다. 어찌 되었든 20대 끝자락에 촬영을 한 작품인데, 브래드 피트는 물론 안소니 홉킨스또한 멋지게 등장한다. 영화 가을의 전설은 퇴역 군인과 그 세아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어머니가 떠난 자리에 들어온 여인 줄리아 오몬드 배.. 2021. 10. 28. '할로윈 킬즈' 할로윈 영화 3년 만에 돌아온 마이클 마이어스 그리고 마지막 제목: 할로윈 키즈 장르: 호러, 스릴러 감독: 데이비드 고든 그린 출연: 제이미 리 커티스, 주디 그리어, 앤디 마티책 등 개봉: 10월 27일 러닝 타임:105분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2018년 리부트작 할로윈 영화의 후속 편이다. 이번 할로윈 킬즈 역시 로리스트로드와 가족과 마이클 마이어스의 대치를 이루는 작품으로 이번 할로윈 킬즈 영화는 1978년작 오리지널 작품에 출연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전작에서 더 이상 마이클 마이어스의 등장이 불확실한 상태에서 이번 영화가 확정이 되었는데, 예고편을 통해 단숨에 마이클 마이어스 등장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영화의 감독은 이번 할로윈 킬즈 영화가 엄청난 피칠갑이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마이클 마이어스가 대놓고 활보하는 것이 인상적이며 그의 잔혹성.. 2021. 10. 28. '가족의 색깔' 영화 곡성 쿠니무라 준의 따뜻한 가족 이야기 국내에서는 영화 곡성으로 잘 알려진 배우 쿠니무라 준이 '가족의 색깔'이라는 영화로 돌아왔다. 일본의 국민 첫사랑 아리무라 카스미 주연의 가족의 색깔은 뜻하지 않게 함께 살게 된 세 사람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족의 모습으로 상처와 치유 성장을 담은 가족 영화이다. 영화 가족의 색깔 영화 가족이 색깔은 의도치 않게 함께 살게 된 세 사람의 동고동락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들이 어떤 사연으로 가족이 되고 어떻게 성장하는지 또 그 속에서 전하고자 하는 가족의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보면 좋을 것 같다. 영화 가족의 색깔은 의문의 한 사람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하루 아침에 가족이 된다고 한다. 영화 곡성으로 더욱 낯익은 배우인 쿠니무라 준의 따뜻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일본 규슈를 배경으로 기차역과 푸른 바다 풍경을.. 2021. 10. 28. '고장난 론'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AI 로봇 친구 평점 장르: 애니메이션 감독: J.P. 바인/ 사라 스미스 주연: 잭 갤리퍼내키스, 잭 딜런 그레이저, 올리비아 콜맨 상영 시간: 106분 개봉: 10월 27일 등급: 전체 관람가 애니메이션 영화 고장난 론 10월 27일 개봉을 앞둔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고장 난 론'이다. 로봇이 주인공인 '론'은 세상에서 가장 빠르고 완벽한 첨단 로봇, 비봇이라고 한다. 마치 애완동물을 데리고 다니는 듯하며, 아이들과는 친구이자 소울메이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런 론과 주인공 바니가 만난 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하지만 영원한 친구가 될지 않을지는 배터리 수명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또한 론이 여러 비봇들과 또 다른 형태를 띠고 있는 듯하며 바니와 론의 친구 관계 이상의 모습과 재미와 감동을 줄 것으로 .. 2021. 10. 26. '아네트' 영화 레오스 카락스의 뮤지컬 결말 스포 없음 제목: 아네트 장르: 드라마, 뮤지컬, 로맨스 감독: 레오스 카락스 출연: 애덤 드라이버, 마리옹 코티야르 개봉: 10월 27일 러닝 타임: 139분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레오스 카락스의 연출작이자 애덤 드라이버, 마리옹 코티야르의 뮤지컬 영화 '아네트'이다. 칸 영화제 개막작이자 감독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잘 나가는 스탠드업 코미디언 남편과 세계적인 소프라노 아내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 음악적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아네트'는 영화라는 장르의 틀을 깨버리고 무대어법을 넣는다. 관객들이 뮤지컬 속 가수가 되기도 하고 코러스가 되기도 하며 주인공의 주변 인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배경 음악으로 사용되기도 하며 멋진 장면과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낸다. 신기한 것은 두 배.. 2021. 10. 26. '그림자 꽃' 영화 다큐멘터리 10년간 남한에 살아온 평양시민 김련희씨의 이야기 제목: 그림자 꽃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이승준 개봉: 10월 27일 그림자 꽃 다큐멘터리 영화 10년간 남한에 갇혀있는 평양시민 김련희 씨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영화 그림자 꽃은 한국 다큐멘터리 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네이트를 한 이승준 감독의 신작으로 이 시대에 우리가 다 같이 생가하고 이야기해봐야 할 주요한 사안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다큐멘터리 영화 '그림자 꽃'은 김련희 씨가 어떻게 한국에 오고 지금은 어떤 상황 이지를 보여준다. 무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남한에 있는 김련희 씨는 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지 가족들을 만날 수 없는지를 이야기한다. 2011년 의사 남편과 딸을 둔 평양의 주부 김련희 씨는 치료를 위해 중국의 친척집에 갔다가 브로커에게 속아 한국으로.. 2021. 10. 26. 이전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