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노 타임 투 다이 다니엘 크레이그 마지막 007 다음 제임스 본드는 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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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다니엘 크레이그 마지막 007 다음 제임스 본드는 스파이더맨?

by kingmin00 2021. 9. 27.
감독: 캐리 후쿠나가
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레아 세두, 라미 말렉, 나오미 해리스 등
장르: 액션 첩보물
음악: 한스 짐머
개봉: 9월 29일
상영 시간: 163분
상영 등급: 12세 관람가
007 노 타임 투 다이
다니엘 크레이그 마지막 007 제임스 본드

007 시리즈의 25번째 작품으로 007 스펙터의 후속 편이다. 특히나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 영화로 알려져 있다. 원래 개봉은 20년 4월이나 개봉이 연기되었고 4번의 연기와 당겨짐을 반복하다 결국 블록버스터 중 가장 오래 연기된 영화가 되었다.

이번 '007 노 타임 투 다이'에서 마지막으로 활약할 다니엘 크레이그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과 죽음을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다니엘 크레이그는 '007 노 타임 투 다이' 이전 카지노 로얄, 퀀텀 오브 솔러스, 스카이폴, 스펙터 그리고 마지막 '007 노 타임 투 다이'까지 15년간 5편의 제임스 본드를 책임졌다. 특히 역대 제임스 본드 중 가장 리얼한 액션으로 사랑받아 왔으며 007 스카이폴은 시리즈 최고의 흥행을 기록하였다.

'007 노 타임 투 다이'
'007 노 타임 투 다이' 액션

이번 '007 노 타임 투 다이'에서 액션의 정점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이번 시리즈를 위해 1년 간의 준비를 하고 부상 투혼과 고강도 훈련에 임했다고 한다. 특히 헬기와 논스톱 카체이싱 액션까지 더했다고 하며 수중 액션까지 직접 다니엘 크레이그가 소화했다고 전했다.

그런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007 노 타임 투 다이' 스토리-

MI6를 떠나 자메이카에서 평온한 시간을 보내는 제임스 본드 그런 그에게 CIA 소속의 친구 펠릭스가 도움을 요청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납치된 과학자를 구출하는 미션이지만 예상을 넘어서는 위험이 다가왔고 새로운 기술로 무장한 정체모를 빌런의 추적을 받게 된다.

007 시리즈 최고의 제작비를 투여한 '007 노 타임 투 다이' 사상 최악의 적 '사핀'을 연기하는 라미 말렉과의 대경을 보여주며 다양한 캐릭터들의 등장하여 마지막 007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007 노 타임 투 다이'
578억의 손해를 본 '007 노 타임 투 다이'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환화 2893억 원의 제작비가 들었으나 지속적인 개봉 연기로 약 578억 원의 손해를 입었다고 한다. 특히나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OTT로 간다는 소문도 있었으며 환화 6945억에 계약을 한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아니라고 한다.

'007 노 타임 투 다이' 라미 말렉
제임스 본드
차기 제임스 본드는 마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 제임스 본드이면서 다음 제임스 본드는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과거 마블에서 '로키'역으로 사랑받고 있는 톰 히들스턴이 007에 대한 관심을 보였고 팬이라고 밝혔다.

그 외에도 토르에서 헤임달 역을 연기한 이드리스 엘바나 슈퍼맨 헨리 카빌도 후보에 거론되었다.

특히나 스파이더맨의 톰 홀랜드가 제임스 본드를 연기할 의향이 있는 질문에 모두가 어린 제임스 본드를 원하다면 그 자리에 있겠다고 답했다. 무엇보다 가장 유력한 스파이더맨의 숙적인 베놈을 연기하고 있는 톰 하디가 벌칸 리포터를 통해 제임스 본드가 될 것이라는 보도를 하기도 했다.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제임스 본드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9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