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종의 전쟁 이후 7년 만에 리부트 달라진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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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종의 전쟁 이후 7년 만에 리부트 달라진 점은?

by kingmin00 2024. 5. 10.

영화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종의 전쟁 이후 7년 만에 리부트 된 작품으로 영화의 감독은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웨스 볼 감독이 맡았으며 오웬 티그, 프레야 앨런, 케빈 듀랜드등이 등장합니다.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종의 전쟁 이후 진화한 유인원과 퇴화된 인간들이 살아가는 오아시스에서 비밀스러운 인간 기술의 흔적을 ㅓ찾기 위해서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시저의 신념을 어기고 다른 종족을 노예로 삼은 유인원의 새로운 리더와 인간 소녀와 함께 자유를 찾으러 떠나는 또 다른 유인원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똑똑한 인간은 제거해야 한다는 새로운 리더 프록시무스와 러더에 반격을 드는 노아 그리고 인간의 작품으로 전작에서 시저가 가지고 있던 신념이 몇 세대나 이어지면서 지켜져 왔지만 그것이 다시 한번 위기를 맞게 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혹성탈출의 새로운 시리즈 작품으로 종의 전쟁의 공식 후속 편이며 주인공은 모두 바뀌었고 지구의 주인도 이제 인간이 아닌 상황입니다

 

코넬리우스는 시저의 차남이자 유산이며 그에 대적하는 유인원은 노아입니다. 인간 메이를 연기하는 배우는 프레이아 앨런으로 위쳐 시리즈의 시리를 연기한 그 배우입니다. 프록시무스 시저를 연기하는 배우는 한국 영화 PMC: 더 벙커에 출연했던 케빈 두런드가 연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