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과 재미를 모두 잡은 영화 캅샵 : 미친놈들의 전쟁이 화려한 스케일로 극장으로 온다. 특히 경찰서에 셀프 체크인하는 간 큰 모습을 보여주고 열혈 신입 경찰이 경찰서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액션 영화이다. 영화 캅샵 : 미친놈들의 전쟁은 12월 일 개봉한다.
캅샵 : 미친놈들의 전쟁
영화 분노의 질주와 베놈 제작진이 참여한 캅샵 : 미친놈들의 전쟁은 제 발로 경찰서를 찾은 테디와 밥 앤서니의 모습을 통해 경찰서에 들이닥칠 전쟁을 예고한다. 세명의 인물 역시 서로 얽히고설켜 있으며 과연 진정한 승자가 누구인지 숨죽이고 지켜보게 만드는 영화이다.
특히 거대한 액션으로 카체이싱, 총기, 폭파 장면등을 통해 짜릿하고 통쾌한 액션 쾌감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 캅샵 : 미친놈들의 전쟁 시사회를 통해 미리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액션에 대한 감탄을 표출했으며 심장이 쫄깃했다, 정신 나간 슈팅 액션, 속고 속이는 스릴러가 보였다고 이야기한다.
캅샵 : 미친놈들의 전쟁 출연진
- 제라드 버틀러 - 밥
- 프랭크 그릴로 - 테디
- 토비 허스 - 앤서니
- 알렉시스 로우더 - 발레리
영화 캅샵 : 미친놈들의 전쟁은 로튼 토마토 신선도 마크를 획득하였는데 제라드 버틀로는 수배범 사냥꾼 밥을 연기하고 사기꾼 테디를 잡기 위해 경찰서로 가는 인물이다. 그리고 열혈 신입 경찰의 걸 크러쉬 매력을 뽐내는 발레리는 알렉시스 로우더가 연기한다.
캅샵 : 미친놈들의 전쟁 장난 아닌 액션 영화
거침 없는 액션과 대사로 흥행성을 입증한 캅샵 : 미친놈들의 전쟁은 타깃 제거 미션이 경찰서에서 시작되다는 카피를 통해 경찰서 안팎으로 펼쳐지는 광기 어린 액션과 매력들이 가득 뿜어져 나올 것을 예상한다.
영화의 부제인 미친놈들의 전쟁 처럼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배우들의 열연과 액션 심리를 과감하게 보여주면서 숨죽이고 영화를 집중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진정한 승리자를 위해 경찰서를 제 발로 찾은 트러블 메이커들의 활약을 담은 영화 캅샵 : 미친놈들의 전쟁은 12월 9일 개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