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맨과 로스티킹덤에 대해서 알아보고 실망했던 테스트 스크리닝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DC 확장 유니버스, DCEU의 마지막 영화인 이번 아쿠아맨 로스트 킹덤은 지난 작품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지난 작품이 무려 504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월드와이드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후 DCEU의 영화 중에서 한국 관객수 100만을 돌파한 영화가 없다는 것이 엄청난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번 아쿠아맨 시리즈가 더욱 기대가 되는 것인데 블랙만타가 재등장하며 전작에 등장한 옴이 다시 한번 등장해서 아쿠아맨과 손을 잡게 되는 설정입니다
왕이 된 아쿠아맨과 더욱 강해진 블랙만타의 대결과 함께 전작의 캐스팅은 물론이고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메라 역의 엠버 허드도 출연하는데 분량에 대한 걱정이 많다고 합니다
사실 그 이유가 조니뎁과의 소송 문제로 인해서 신동사에서 하차한 조니 뎁과 이후 엠버 허드가 조니 뎁과 명예훼손 재판에서 패소하였기에 엠버 허드 분량을 조절했다고도 합니다
테스트 스크리닝
지난 아쿠아맨 1편 이후 DC에 대한 기대가 오르락내리락하였고 마블이 현재 하락세를 보이지만 그래도 DC에 대한 매력을 아직 느끼지 못하는 분들이 많고 샤잠 2와 블루비틀의 부진한 성과는 물론 2023년 2월 테스트스크리닝에서 평가가 좋지 않아서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